표준어와사투리
전라도 사투리
嘉石,何石 朴浚珉(贊九)
2016. 10. 12. 09:48
전라도 사투리
김치 = 짐치
빨리빨리 = 싸게싸게
매우 = 허벌나게 , 허천나게, 검나게
~하는군 = ~하구만
뭐하니? = 뭐다냐 ?
~해버렸다 = ~해부렀다
그런다니까 = 근당게
싫어 = 싫당게
뭐라구? = 뭐라고라 ?
지금 = 시방
힘들다 = 돼다
쓸모없는 = 씨알없는
학교 = 핵교
죽다 = 디지다
다니다 = 댕기다
형님 = 성님
무었때문에 그러는거에요? = 뭣땀시 그란다요
어쭈 = 음마~
나참 = 워따~
한번만 봐주라 = 아따
빨다 = 뽈다
빨대 = 뽈대
통조림 = 간수메
맛있다 = 만나다
선생님 = 선상님
뺨 = 뽈때기 . 볼따구
입 = 아구지, 아구창
밥맛없는 놈 = 느자구 없는 새끼
아버지 없는 사람 = 호로자식
씨팔놈 = 씨이벌놈
상관없다 = 일없당게
먹다 = 묵다
정강이가 저리다 = 장딴지가 재리다
배고파 죽겠다 = 배고파 디져불것다
똥마렵다 = 똥 메렙다.
몰라~ = 모른당게~
내가 = 나가
그리고 = 그라고
서운하지 = 섭하제
그러면 = 그라믄
그래가지구 = 그래가꼬
그렇지 = 그라제 , 글제
그러니까 = 근게
아주 = 아조
~때문에 = ~땜시
파리:포리
무엇이냐면 = 뭐시냐믄
젠장 = 니기미
열받네 = 야마 돌아불구만
조금 = 쪼까
아이 추워 = 음메 추운거
아주 좋구만 = 때꼴나구만 , 디져불구만
그냥 = 기냥
이렇게 = 요로코롬
개운히 = 게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