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감상실 [스크랩] 장미 그리고 바람 / 이동원 嘉石,何石 朴浚珉(贊九) 2006. 7. 27. 11:12 장미 그리고 바람 / 이동원 그대 한 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토할 때 헛된 그리움 끌어 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고, 음음 그대 한 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 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네, 음음 *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 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부숴진다 * (* 반 복 *) 그대 한 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 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 들었네, 음음 출처 : 행복한마을 아름다운사람들글쓴이 : 팔인치자주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