嘉石,何石 朴浚珉(贊九)
2006. 8. 15. 09:10
 보고 싶은 한사람에게......
오늘밤은 하늘도 울고 있나 봐요 그리움으로,,, 한걸음도 다가갈 수없는 마음을 아는지 별빛조차 거두어 가시고,,,,
그 빛에 간절한 그리움 띄워 보낼 수만 있다면 그 별빛을 보시고,,, 스치듯 제 모습 떠올리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그대 기억 속에 우리 사랑한 만큼의 더 많은 시간동안 기억되고 싶기에,,,,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너무도 소중하고 조심스러워 차마 말로 하지는 못합니다.....
그대가 그리울 때 그대를 생각할 때 나 혼자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곤 합니다...
내 마음을 당신에게 내 가슴을 열어주고 내 모든 것을 그대에게 맡깁니다.....^^** 그대와 함께 하기에 의미 있는 내 삶...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고 내 가슴 한 쪽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다...
그래서 그립다는 것은... 다시는 못할 짓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같이 할 수 없음에 또다시 그리워한다.....
보고프다,,,,, 미치도록 보고프다..... 1분이라도,,, 아니 단,,,1초라도
죽도록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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