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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일기’ 인연 246년…中 승덕에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추진

‘열하일기’ 인연 246년…中 승덕에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추진한중지역경제협회, 29일 서울서 중국 대표단·반남박씨 대종중과 협력 논의연암 7대 종손·중국 측 연구자 등 참석…한중 역사문화교류 확대 모색중국 측 연구자 “열하는 내 고향…깊은 향수와 애정 지닌 곳”승덕·의정부 우호교류 추진…민간외교·학술연구 협력체계 구축황복희 기자입력 2026.11.03 14:30수정 2026.11.03 14:59댓글 0 지난 10월 29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및 한중 역사문화교류 협력 행사에서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과 반남박씨 대종중 관계자, 중국 승덕시 관계자 및 한중 연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중국 기행..

온재(溫齋) 박선수(朴瑄壽) 생애

온재 박선수(1821 ~ 1899)는 연암 박지원의 손자이자 환재 박규수의 동생으로, 1864년 문과 장원 급제 후 경상도 암행어사, 이조참의, 성균관대사성, 형조판서 등을 지낸 조선 후기 문신입니다. 한자 연구서 『설문해자익징』과 『온재문집』을 남겼으며, 그의 고문헌과 유물은 후손이 기증해 국립중앙도서관 온재문고로 보존되고 있어요.국립중앙도서관+2주요 약력과 관직 활동구분내용이름박선수(朴瑄壽)자·호온경(溫卿)·온재(溫齋)본관반남(潘南)가족 관계연암 박지원의 손자, 환재 박규수의 동생관직 기간1861 ~ 1894년주요 직책경상도 암행어사, 이조참의, 성균관대사성, 형조판서국립중앙도서관+3박선수는 중앙 관직뿐 아니라 지방 행정을 살피는 암행어사 업무도 수행했습니다. 관직 생활 동안 받은 임명장 가운데에는 ..

연암 박지원의 손자 박선수 고문헌 1,208점 도서관에 기증

국립중앙도서관, ‘온재문고’ 설치 및 기증식 개최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8일 오후 2시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박원서 의사(국립암센터 소속) 소장 고문헌 1,208책(점)을 기증받고, 개인문고를 설치했다. 개인문고명은 ’온재문고(溫齋文庫)‘이며, 기증자의 고조부인 조선후기 문인 온재(溫齋) 박선수(朴瑄壽, 1821〜1899)의 호를 따서 만들었다.(왼쪽부터,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장, 박원서 기증자)[이승준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28일 오후 2시 본관 5층 고문헌실에서 박원서(국립암센터 의사) 소장 고문헌 1,208책(점)을 기증받고, 개인문고를 설치한다. 개인문고명은 ’온재문고(溫齋文庫)‘이며, 기증자의 고조부인 조선후기 문인 온재(溫齋) 박선수(朴瑄壽, 1821〜1899)의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