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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손자 박선수 자료 1천208점, 국립중앙도서관 기증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송고 2021년06월24일 11시22분'설문해자익징' 교정본·과거 답안지 등 포함…'온재문고' 설치'설문해자익징' 교정본[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 후기의 저명한 학자인 연암 박지원 손자이자 개화사상가 박규수의 동생인 온재(溫齋) 박선수(1821∼1899)가 남긴 자료가 국가에 기증됐다.국립중앙도서관은 오는 28일 박선수의 고손이자 국립암센터 의사인 박원서 씨가 기증한 자료 1천208점으로 구성된 개인 문고 '온재문고'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기증 자료는 박선수가 소장한 문집과 중국 서적 등 고서 160책과 고문서 1천33점, 책에 찍는 도장인 장서인(藏書印)·호패·추사 김정희가 만든 대나무 자 등 유물 15점으로 구..

‘열하일기’ 인연 246년…中 승덕에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추진

‘열하일기’ 인연 246년…中 승덕에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추진한중지역경제협회, 29일 서울서 중국 대표단·반남박씨 대종중과 협력 논의연암 7대 종손·중국 측 연구자 등 참석…한중 역사문화교류 확대 모색중국 측 연구자 “열하는 내 고향…깊은 향수와 애정 지닌 곳”승덕·의정부 우호교류 추진…민간외교·학술연구 협력체계 구축황복희 기자입력 2026.11.03 14:30수정 2026.11.03 14:59댓글 0 지난 10월 29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연암 박지원 기념관 건립 및 한중 역사문화교류 협력 행사에서 한중지역경제협회 이상기 회장과 반남박씨 대종중 관계자, 중국 승덕시 관계자 및 한중 연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복희 기자]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1737~1805)의 중국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