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나 거미야” 사람 닮은 거미
실제로 엄지손톱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한 이 거미에는 사람의 얼굴로 보이는 무늬가 있었다. 마치 붓으로
그린 듯 일반적인 곤충에서 찾아볼 수 없는 매우 독특한 무늬였다.
온몸이 녹색인 이 거미는 길고 가는 다리 6개가 달렸으며, 몸통 하나에 얼굴과 가슴, 허리가 달렸다.
흰색 긴 더듬이도 머리에서 뻗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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