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유머

5살 된 귀여운소녀(?) 가 한마디ㅠㅠㅠ

嘉石,何石 朴浚珉(贊九) 2006. 4. 27. 20:23

 

 

저는 동네 놀이터를 지나가다

5살된 아이들이 놀고 있는걸 보았습니다.
그때 귀여운소녀가 , , 넘어졌죠
소녀는 울먹거렸습니다 , ,
그때 내가 도아줄까하는 생각을하며 걸어가는순간 . .
소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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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발!                                <<< 마우스로 긁으세요....
 
저는 할말을 잃고 주변 모든사람들의 표정은 ------> -_-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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