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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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고 꽃을 심는 것은 마땅히 진(晉) 나라 사람의 글씨가 글자를 구차스레 배열하지 않고도 줄이 저절로 시원스레 곧은 것처럼 해야 하는 거라오.
種樹蒔花。當如晉人之筆。字不苟排。而行自踈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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