嘉石,何石 朴浚珉(贊九) 글방
찾고 싶은 사랑
사랑을 느끼며
평생 喜怒哀樂을
같이 가고자 했건만
그런 자의 外侮보다
內面을 보고
서로의 一脈相通이 되는지
알아야 함을..
수십 년 살 것도 아니고
살고 있는 이 순간
사는 날보다
幸福 찾아 사는 시간은
얼마 남지 않은 人生.
길으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들이여!
사랑하는 사람 만들어
그 짧은 人生
재미있게 살고프건만
그 因緣 뜬 구름과
같은 인생이려나.